차를 맞은 이재명대통령이 숨 고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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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08 10:37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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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차를 맞은 이재명대통령이 숨 고를 새 없이 새 정부 구성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대통령은 연휴 첫날인 지난 6일엔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고, 동작구의 한 시장을 '깜짝' 방문하며 직접 민생 체감 경기를 점검했습니다.
2005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이재명대통령.
이듬해 본인의 SNS에 올렸다.
기사 중간에 있는 사진들은 그가 당시 올린 나머지 사진들이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2005.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 이재명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취임 2주 차를 맞은 이재명대통령이 새 정부 구성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대통령은 연휴 첫날인 지난 6일엔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고, 서울 동작.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이재명대통령은 오늘 대통령실 수석급 주요 인사를 임명했습니다.
먼저 우상호 정무수석입니다.
우상호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한 4선 국회의원으로 소통과 상생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지니신 분입니다.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이 정무,홍보,민정 수석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이재명대통령이 지난 6일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수화기를 들고 있다.
[앵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대통령이 6·3 대선 이후 처음으로 법원 포토라인을 지날 예정입니다.
정권교체 이후 첫 공개 행보인데 현안 관련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